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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기 수료자 박 O 성 감사문

  • 프라이밍
  • 2026-02-19 1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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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2026학번 입학생이자 이번 프라이밍아카데미 졸업
생 박 O 성 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서서 짧지만 저의 마음을 담은 감사문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프라이밍을 알게되고 다니기 시작한지도 어느새 1년이 흘쩍 흐른 것 같습니다. 일단 저
에게 있어 프라이밍은 매우 의미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한국사회
에 정착을 시작한 저희같은 사람들에게 알맞는 정보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
서 프라이밍 같은 북한이탈주민들을 지원하고 도와주는 학원들은 너무나 고마운 존재로 다가
옵니다.


여기에 계시는 분들 중에는 저와 안면이 있으신 분들도 계시고, 처음보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미 직접 경험을 하셨다시피 프라이밍아카데미에서는 대학진학을 목표로 필요한 과
목들을 배워주고 있습니다. 수학, 국어, 영어를 시작으로 대학 전공을 위한 맞춤 과외, 또 그 외의
기타(악기) 수업이나 책을 읽고 다른 이들과 의견을 나누는 수업 등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원어민 영어 수업을 들으면서 실력이 이전과는 많이 향상된 것을 느꼈고 여러 책들을 읽
고 의견을 나누며 식견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심적으로 지쳐있을 때 상담
가 분을 소개받아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또 전공선택을 어떻게 할지 방황하던 시기 많은 조언과
격려를 통해 저의 미래를 향한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한국이라는 사회에 속하여 살아가기 위한 정보들과, 또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
해 여러 대학의 지원정책들을 알아봐주시고 개인맞춤별 상담을 해주시는 우리 실장님과 한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들의 고민과 노고가 있어 저희가 큰 어려움 없이 대학입학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이 자리를 빌려 프라이밍 아카데미와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시간과 노
력을 쏟으시는 모든 선생님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도 프라이밍아카데미를 통해 바라시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기
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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