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기 수료자 유 O 희 감사문
- 프라이밍
- 2026-02-19 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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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라이밍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O희입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했지만, 북한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이루지 못했던 배움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2024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프라이밍아카데미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동부하나센터 담당자분의 소개로 처음 프라이밍아카데미에 왔을 때, 대한민국에서 무료로 과외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큰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또한 대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맛있는 점심까지 사주시며 “열심히 공부하라”고 응원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렸습니다. 대한민국에 와서 아직 잘한 것이 없다고 느끼던 저에게, 같은 민족이자 동포라는 긍휼의 마음으로 배움의 길을 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러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배우며 노력한 결과, 저는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합격하여 올해 3월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기회를 만들어 주신 프라이밍아카데미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프라이밍아카데미가 없었다면 대학교 진학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입학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늘 따뜻하게 지도해 주신 한승희 선생님과 실장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매일 찾아가 이것저것 질문해도 한 번도 싫은 내색 없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여러모로 세심하게 도와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프라이밍아카데미가 있었기에 오늘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방학이 되면 프라이밍아카데미에 와서 영어와 컴퓨터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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